쳊나이에서 비행기로 1시간거리의 케랄라....
맑은호수들이 참 많기도 하다..
보트타기....코코넛나무가 즐비한 호수강을 보트로 하루종일 탈수있고 잠을 잘수있다...날씨가흐려서 빛나는 별을 볼수없어 아쉽다.
아유르베다맛사지하기...1700루피주고 우린 이마위로 40분간 향오일이 흘러내리는 실라...맛사지를받았는데 다른 세상온듯한 느낌...몽롱했다...
1600미터 고산의 차밭구경하기....온통 차밭이다....향기솔솔 차내음이 온 산야에 퍼지고...카타칼리 뮤지컬을 보았다...진하게 분장한 배우들이말한마디없이표정연기로만...특이했다..하루는 차만 9시간 탔고 그다음날는 5시간을 탔다.....서로 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들긴했지만 즐거웠다....3박 4일간 항공료와 숙박비 레트비 올160만원정도 들었다...이런 여행을 할수있어 신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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