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랑에세이집 [ 나에게 마법걸기 ]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

박성희수필가 33

꽃할배의 찐사랑 능평교/ 박성희

광주 오포 능평교 지기 전철 소설가 인터뷰기사는--> https://m.ctnews.co.kr/38463 [시티뉴스] 광주, 꽃할배의 찐사랑 능평교▲ 전철 소설가 © 시티뉴스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다리 만들래 오포에는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새벽 6시만 되면, 능평교와 그 주변 일대를 쓸고 닦고, 다리 위 화분의 꽃을 m.ctnews.co.kr#전철_소설가 #시티인 #박성희와차한잔 #시티뉴스 #박성희수필가 #능평교 #봉사

류옵티칼 안경원 대표 인터뷰/ 박성희

나눔과 베풂의 미학(美學) 안경원 대표 유인술 수필가와 함께 글|박성희 수필가 한자리에서 38년째 광주시 중앙로 97번지. 그 1층엔 진득하게 38년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안경원이 있다. 바로 ‘안경은 얼굴이다’ 안경원. 광주 정중앙에 위치해 시내를 관통하는 사람들은 지나가다 늘 보게 되는 장소다. 한 자리에서 그토록 꿋꿋이 안경원을 한다는 건, 그만큼 메리트가 있고 고객들과의 신뢰가 두텁다는 증거다. 그 안경원 유인술 대표는 수필가다. 최근 신간 소식으로 필자는 선생과 차 한잔을 마시게 되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춰내다 들켜버린 미담이 있어 소개하고 싶다. 선생은 틈틈히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배워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화가로 활동하며 2019년 에서 수필가로 등단해 『들쥐 강을 건..

법창에 목멘 사람들/작가론/ 박성희

[법창에 목멘 사람들] 장장 700페이지..아 너무 두껍다. 대서사시 책에 작가론 썼네요!.이토록 대담하고 멋진 책에 ㅋ! 수년간 작가님께서 밤새워 공들여 쓴 책. 감동과 감탄이 절로입니다. 오늘 화곡역 꽃향기 식당에서 출판기념회 다녀왔네요. 동서고금 모든 장르 잡학다식 소화한듯 지적임이 풍부히! 일독을 권합니다! 부창민 샘은 아주 오래전 20여년 다음 카페 수필이야기에서 만나 여지껏... 과감 대담한 언어로 못쓰는 장르가 없지요. 필독 필독 바람요!! 대형서점을 독파한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