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랑에세이집 [ 나에게 마법걸기 ]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

광주essay 내강의(역동,산이리,곤지암)

우리반샘들 등단하셨어욧

연지아씨/박성희 2022. 12. 5. 23:37

그동안 참 오래 글쓰기를 하셨다. 2018년에 만나 지금 22년까지 4년째 글쓰기를 놓지않고 달려오셨고, 또 얼마나 열정으로 똘똘 뭉치셨던지.. 모두 열심히 쓰셔서 이자리에 오셨다. 훌륭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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