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 랄라 케랄라 박 성 희 우리, 그거 하자. 아유르베다 마사지 하자. 하루 종일 보트 타자. 향신료에 취해보자. 녹차밭에 빠져보자. 카타칼리 구경 가자. 그래, 가자. 우리는 스파이스 제트 인도 비행기를 타고 코치에 닿았다. 바로 이곳에 지상낙원 케랄라가 있다. 호수의 도시답게 어딜 ..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