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입니다! 내가 꿈꾸고, 상상하고, 글쓰는 공간입니다. 이 누워있는 여자는 천경자의 미술전시회에서 본 그림인데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어서 한번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전 이런 자유가 좋습니다..... 자연에 누워, 하늘보며 누워 즐거운 상상하는 이 모습요!!! 물론 옷은 걸쳐야겠..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