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전 창간 된 전문문학지 것이 유리한듯. 이번엔 신문발표 중간중간에 투고한 월간문학지와 계간문학지에 발표한 것들을 붙였다. 그냥 눈에 띄는대로. 최근 5년이내 발표된 것들 중에서 모두 창간 된지 오래된 것들이다. 창간된지 30년된 전문문학지 창간된지 60년된 국방일보. 종이신문 포함임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