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대.... 나의 둘째 아기........ 2012. 2월, 곤지암도자박물관옆 입체미술전시관에서..형아랑......... 2012. 봄 문경에서.. 2012.8월 남한산성 계곡에서.. 외출하고 나서 파김치 돼서 찍은 최근 사진인데, 구식 핸폰으로 셀프하니 팔둑이 무팔둑 됐네요...ㅋㅋㅋ 얼굴이 엉망징창......화장 좀 하..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