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가 말도 안하고 빠져서 ...타밀어라 말이 안통해서 기사한테 물어보니 이런 행사를 했다고..
총육천루피가 들었다고...어떤 메이드는 만루피 이만오천루피씩 금으로 감싸 행사를 하기도 한다.우리집 월급은 삼천루피인데...꽃으로 온 머리를 치장 ..악세서리..옷..과일등에 많은돈을 투자하는 이들...
이제 아무때나 시집가도 된다 가까운 친족끼리...
출처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글쓴이 : 연지아씨/박성희 원글보기
메모 :
'인도 첸나이에서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리 옆집 푸자 행사 (0) | 2016.03.17 |
---|---|
[스크랩] 푸자 데이~ (0) | 2016.03.17 |
[스크랩] 새로운 메이드 (0) | 2016.03.17 |
[스크랩] 이곳은 세일중... (0) | 2016.03.17 |
[스크랩] 남인도 정식 밀즈 (0) | 201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