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체육부 우수컨텐츠 잡지인 이 최고급 문예지<월간에세이>이에 실리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네요! 2012년, 12월호! 감사합니다....25년전부터 맘에 든 잡지! 메리골드의 꽃말 박 성 희 수필가 부귀영화의 상징 황금. 메리골드는 황금색 작은 꽃잎 꽃잎이 겹겹으로 이루..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