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전문문학지<에세이스트>2012. 5,6월호에 발표, 캐나다<코리안 뉴스지 2012.3.15일자에 발표>...... 구글 다음 사이버 친구들 수필가 박 성 희 설렘이었다. 궁금함이었다. 기다림이었다. 즐거움이었다. 안드로메다, 저 편에 있는 그들과 나. 이역만리. 시공을 초월한. 미지의 세계..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