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과 비평>2013.2월호에 발표/ <광주뉴스>2013.3.8일자 게재 가면, 닉네임 수필가 박 성 희 맨몸, 맨얼굴, 본명, 본마음에는 숨김이 없다. 원초적 순수와 진실만 있다. 맹자의 인성론에서도 사람은 선한 본성을 타고난다는 성선설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거부 한다. ..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