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ooty....chocolet. tea. Romantic 첸나이서 비행 1시간만에 코임바트로에 도착. 렌트카를 타고 최고급 녹차 산맥지 닐기리스를 5시간 동안 지그재그된 산속길을 달려 크누르를 거쳐 5시간만에 우띠에 닿았다. 해발 2,300미터의 산 꼭대기 마을은 추웠다. 부킹닷컴에 호텔예약을 해놓은것이 꽝..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