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티니, 나는 오르가즘 / 박성희 my fusion essay~~~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T03OqEgm3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2년만에 에세이스트에 실린 내 글을 한국서 카톡으로 받은 기념으로 녹음해봤어요~~~ 각문예지 내꺼 월간문학,현대수필,에세스트,수필비평등12년블로그개설이후부터 2016.11.07
키스 키스 / 박성희 키스 키스 수필가/ 박 성 희 feelhee9@hanmail.net “섹스는 할지언정 키스는 하지 않겠다.” 뭇 남성들과 성적 교류를 즐기던 한 여성의 말이다. 섹스와 키스, 둘 다 똑같이 이성이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인데, 키스만큼은 쉽게 허락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키스는 아무나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 각문예지 내꺼 월간문학,현대수필,에세스트,수필비평등12년블로그개설이후부터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