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2012.가을호 <참여문학>, 캐나다/중앙일보'문예정원'에 동시 송고, 발표됨......... 하늘 여행 수필가 박 성 희 은하수. 견우와 직녀의 눈물. 하늘을 가로질러 흐르는 별들의 강. 그 강 아래에 누웠다. 별들을 본다. 백조자리, 거문고자리, 독수리자리를 찾는다. 큰곰자리에는 북두칠..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