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2시간 반을 달려 폰디체리에 닿다. 뱅골만 끝의 바다와 프랑스마을. 그리고 공동체마을 현장 실험도시 오르빌에 가다. 세계인이 하나 인간 자연이 하나되는 생태마을. 보다 풍요로운 삶 영적공동체. 문화 종교 인종 자기극복과 인류단합으로 살아가는 이마을은 마티르만다르 명상의 성소를 중심으로 직경 5km의 원형도시다.
웅대한 금색 돔
이 주변의 흙은 오르빌마을 설립때 참여한 세계 여러나라사람들이 각나라에서 가져온 흙
명상의 성소 마티르만디르 가는 입구 20분 정도 걸어야한다
반얀나무...한나무가 가지가지를 뻗어 뿌리가 되고 해서 숲을 이룬다. 나무는 하나다.
멀리서보묜 숲 같다. 나무는 하난데
오르빌 입구엔 이들의 작품 농산물 생활용품등을 전시 판매한다. 모두 고급지다.
오르빌 근처의 템플
프랑스인들이 옛날에 인도를 지배했는데 그들 존국으로 돌아가지않고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있다
출처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글쓴이 : 연지아씨/박성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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