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 4시간 말레시아 수도 쿠알라룸푸 갔어요.
거기서 2시간 말라카도 가고 1시간 거리 겐팅두요.
호텔은 크리스마스
아침이 디너처럼나오고
전망도 멋지구
말라카 역사적 교회
말라카 차이나타운
성당가는길
절
말라카해비협의 모스크
호텔근처 모스크안
바투 동굴앞의 나의 둘째아들
시바의 둘째아들 무르간. 첫째는 인도인이 가장 사랑하는 코끼리 얼굴에 사람몸인 가네샤.
222개의 계단은 삶의 의미
몽키힐
새로운 왕궁. 저안에 국왕있어요
시내엔 저런 건물 많네요
그 유명한 klcc 트윈타워
마제스틱..
유명한 말레시아요리
버스와 케이블카가 콤보..2천미터까지 올라가면
신천지...호텔 카지노 놀이동산이 나오고
이런 호텔 몇개
싸죠..3명이 15천원정도에 1시간 버스에 케이블 올 왕복
세계서 젤 빠르대요
호텔근처 이슬람 아트 뮤지엄
지난번 다녀온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도 있고..
천장도 아름다워요
뮤지엄 입구 벽도 이쁘고
근처 경찰청
호텔서 걸어서 갈수 잇어요
먹을거 사러 갔어요..한국게 있네요
출처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글쓴이 : 연지아씨/박성희 원글보기
메모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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