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드라이버들이 순진하고 착하다. 우리는 그들에게 기사팁 별도로 때마다 밥값을 주며 일정에 없는 여행지를 찾아 가 달라고 했다. 순순히 말을 잘들어 본전을 뽑고도 남은것 같다.
쿠마리
쿠마리는 살아있는 신이다. 2살부터 5살때 3ㅔ가지 조건으로 뽑힌 어린애들을 따로 관리 교육시켜 쿠마리를 만든다. 초경전까지 쿠마리를 할수 있다.
쿠마리가 사는곳. 하루 아침9시 오후 4시 정각에 그녀를 볼수있다. 단 5초처럼 짧다. 나도 봤다. 어리고도 신비하다.
쿠마리는 늘 관리자가 안고다녀 잘 걸을수도 바깥세상을 볼수 없다. 1년에 한두번 축제때만 잠깐 나오고
쿠마리사원앞에는 비둘기가 가득..한 남자가 인형처럼 서 있다
거지와 여행자들
쿠마리사원 옆의 불상
주변엔 몽키신 사원도 있다
디르바르광장..목조건물이 발달..예술적이다
디르바르 광장 몽키신사원 쿠마리사원 붙어있다
박타푸르 옛날도시 유네스코지정. 입구 가이드
지지난해 지진으로 유물들이 부서졌다
흰두템플들이 많다
이곳에오면 옛날 옛적으로 돌아가는 느낌
여기저기 힌두 템플로 가득
도자기 굽는 사람들 많다
이런 상점도
불화를 그리는 난쟁이들이 많다
4천원주고 2시간가량 가이드 해주는 남자.
시바신이 목욕했다는 곳.가장자리 긴줄은 뱀의 몸통 뱀이 시바를 보호했다함
쿠마리 춤..민속춤 공연 보며 네팔 전통요리먹기
인도음식처럼 향이 짙거나 짜거나 달지않아 먹기좋다
라디슨 호텔..공항서 가깝고 볼곳들이 가까워 좋다
첫날 나가코트 클럽히말라야호텔. 산꼭대기에 있어 해돋이볼수있음. 산장분위기. 해발 1900미터. 시내서 1시간 반 이상 올라옴
리셉션 그들 맑다
호텔근처
근처 상점
네팔 국화란다
괜찮다
호텔 전망대
네팔에 도착하니 이런 맨드라미 같은 꽃을 준다
클럽 히말라야 호텔입구.
히말라야를 못잊어 전문화가가 그린 그림 하나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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