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타지마할 / 박성희 한국 <수필과비평>2016.2월호, 캐나다 <코리안뉴스>2016.1월 3째주, 인도 <한인회보> 2016.2. 동시송고 발표. 영원한 사랑, 타지마할 수필가 박 성 희 내 사랑, 내 생명, 내 모든 것, 뭄타즈 뭄타즈 뭄타즈. 진정 뜨겁게 사랑했기에, 오직 뭄타즈 당신만을 죽도록 사랑했기에, 당신을 .. 각문예지 내꺼 월간문학,현대수필,에세스트,수필비평등12년블로그개설이후부터 2016.02.10
그는 마티니, 나는 오르가즘 / 박성희 그는 마티니, 나는 오르가즘 박 성 희 수필가 feelhee9@hanmail.net 즐거웠다. 오랜만에 비프스테이크를 먹고 와인 한 병을 마셨다. 그리고 우리는 퇴촌을 끼고 양평 강으로 달렸다. 마구 달렸다. 거침없는, 거부할 수 없는 이 자유분방함이 좋았다. 구름은 조롱했고, 바람과 꽃들과 나무들은 비.. 각문예지 내꺼 월간문학,현대수필,에세스트,수필비평등12년블로그개설이후부터 2014.08.06
키스 키스 / 박성희 키스 키스 수필가/ 박 성 희 feelhee9@hanmail.net “섹스는 할지언정 키스는 하지 않겠다.” 뭇 남성들과 성적 교류를 즐기던 한 여성의 말이다. 섹스와 키스, 둘 다 똑같이 이성이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인데, 키스만큼은 쉽게 허락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키스는 아무나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 각문예지 내꺼 월간문학,현대수필,에세스트,수필비평등12년블로그개설이후부터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