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랑에세이집 [ 나에게 마법걸기 ]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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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키스 / 박성희

키스 키스 수필가/ 박 성 희 feelhee9@hanmail.net “섹스는 할지언정 키스는 하지 않겠다.” 뭇 남성들과 성적 교류를 즐기던 한 여성의 말이다. 섹스와 키스, 둘 다 똑같이 이성이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인데, 키스만큼은 쉽게 허락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키스는 아무나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