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키스 / 박성희 키스 키스 수필가/ 박 성 희 feelhee9@hanmail.net “섹스는 할지언정 키스는 하지 않겠다.” 뭇 남성들과 성적 교류를 즐기던 한 여성의 말이다. 섹스와 키스, 둘 다 똑같이 이성이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인데, 키스만큼은 쉽게 허락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키스는 아무나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 각문예지 내꺼 월간문학,현대수필,에세스트,수필비평등12년블로그개설이후부터 2012.03.02
고로쇠나무, 나를 탐하다 / 박성희 고로쇠나무, 나를 탐하다 수필가/ 박 성 희 나무가 내 몸 속으로 들어왔다. 입술과 목구멍을 통해 창자로 들어왔다. 나는 단지 나무만 취했는데, 녀석은 혼자가 아니었다. 저 살던 푸른 하늘과 숲과 샘을 가져왔고, 새와 청솔모와 도룡뇽도 데려왔다. 그래서, 지금 내 뱃속엔 그들도 함께 .. 중앙일보 내작품 2012.02.27
my book room~~~~~~~ 나의 서재입니다! 내가 꿈꾸고, 상상하고, 글쓰는 공간입니다. 이 누워있는 여자는 천경자의 미술전시회에서 본 그림인데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어서 한번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전 이런 자유가 좋습니다..... 자연에 누워, 하늘보며 누워 즐거운 상상하는 이 모습요!!! 물론 옷은 걸쳐야겠.. 딴 사진^^ 2012.02.24
저 여기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의 수필집 <연지아씨>를 사랑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바빠 제가 블로그를 활용을 못하고 있네요. 참고로 저의 개인 문학서재 주소는/ http://feelhee.kll.co.kr 입니다. 그리고 싸이 http://www.cyworld.com/feelhee9 이쪽으로 가끔 놀러오세요!!! 왜 이렇게 사는게 바쁜지 모르겠네요!!!!! .. 딴 사진^^ 20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