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공동체마을 오르질이 있는 폰데체리 시내 바닷가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근처 유명 성당 2군데와 가네쉬 템플을 찾았다.
호텔 조식..
뿌리, 쌀가루 전..벌써 이름을 까먹었다. 빵같은것 도넛같은 것을 코코넛을 갈아만든 소스에 찍어먹으면 고소하니 맛있다.
프랑스가 지재했던 곳이라 동네가 프랑스풍이다. 성당도..
1번째로 유명한 폰디체리 성당
2번째로 유명한 성당
내부가 아름답다
근처 가네쉬 템플
이곳 역시 남인도풍 드라비다 형식
인파로 가득
본당 맞은편 벽 가네쉬
아름다운 회랑
입구 기념품가게
꽃가게..신전에 놓아요~
우리집 맞은편 바다에 무지개가..
고마운 집
나를 4년간 여행시켜준 차
4년간 신은 신발. 도시락 가방..
출처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글쓴이 : 연지아씨/박성희 원글보기
메모 :
'인도 첸나이에서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탄자부르 로얄팰리스, 아트뮤지엄, 아트 갤러리, 마할 라이브러리 (0) | 2018.03.28 |
---|---|
[스크랩] 쿰바코남..그리고 치담바람 (0) | 2018.03.28 |
[스크랩] 누가 아름다운 템플이라고 알려줘서 (0) | 2017.06.07 |
[스크랩] 망고 말리기. 수박주스 만들기 (0) | 2017.06.07 |
[스크랩] 신 대신 성자를 모신 템플 (0) | 201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