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숙식을 하고 근처 로얄팰리스(왕이 살던 궁전) 에 갔다. 그 주변에 쭉 뮤지엄과 갤러리 도서관이 연결되어 있다. 햇볕은 폭발했지만 볼거리가 너무 많아 즐겁다
아쉬운 여행인걸 알았는지 시무룩
호텔 정원도 얼마나 크던지
4성급인데 화장실이 방만하다 화장실에도 팬이 2개나 달려있어 시원하다. 깨끗하고 싸서 한전 더 가고 싶다.
로얄팰리스 들어가는 길
입구에 이런 그림이
낡았지만 화려한 문양과 색
이 성의 주인 왕
아트 갤러리
뮤지엄
시바신의 링감이 요니에 받쳐졌다
궁전 라이브러리
ㅎ하려하고 정교한 라이브러리 입구..책은 어딨는지 안보였음.
근처 학교 학생들..
출처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글쓴이 : 연지아씨/박성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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