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랑에세이집 [ 나에게 마법걸기 ]

모든 진지한 바람은 마법처럼 반드시 이루어진다! 순간순간 살며 사랑하며 부여잡고픈 기억을 담다!

인도 첸나이에서 나...

[스크랩] 쿰바코남..그리고 치담바람

연지아씨/박성희 2018. 3. 28. 21:37

그리고 우린 2시간 정도를 달려 Thiranallar temple과 쿰바코남 Airavatesvara temple에 닿았다. 어드든 달려도 넓고 쾌활한 초록 평원.. 그리고 감동의 도가니..

Thiranallar temple

이곳 역시 단단한 돌덩이로만 만들어진 템플

중학생들이 놀러와 괜히 말건다

순진한 아이들

신기하지?

옷 입힌 신..

시자의 링감

경배 드리고

신기하니 황인종?

황소 신

입구에 소 신

여기부터는 쿰바코남..Airavatesvara temple

내가 본 것중 2번째 아름다운 템플

이곳도 소 신 난디상이 입구에..

화강암으로 건축돼 부드럽다

길고 긴 사원 벽

높은 측벽에 저런 신들의 모습이 쭉 조각 돼 있다

본당 내부

도로에 몰려있는 사람들

그들은 자주 몰려있다

가는 길마다 초록

드디어 그날 밤 폰디체리에 도달.10시간의 하루 여행 마감..

출처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글쓴이 : 연지아씨/박성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