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린 2시간 정도를 달려 Thiranallar temple과 쿰바코남 Airavatesvara temple에 닿았다. 어드든 달려도 넓고 쾌활한 초록 평원.. 그리고 감동의 도가니..
Thiranallar temple
이곳 역시 단단한 돌덩이로만 만들어진 템플
중학생들이 놀러와 괜히 말건다
순진한 아이들
신기하지?
옷 입힌 신..
시자의 링감
경배 드리고
신기하니 황인종?
황소 신
입구에 소 신
여기부터는 쿰바코남..Airavatesvara temple
내가 본 것중 2번째 아름다운 템플
이곳도 소 신 난디상이 입구에..
화강암으로 건축돼 부드럽다
길고 긴 사원 벽
높은 측벽에 저런 신들의 모습이 쭉 조각 돼 있다
본당 내부
도로에 몰려있는 사람들
그들은 자주 몰려있다
가는 길마다 초록
드디어 그날 밤 폰디체리에 도달.10시간의 하루 여행 마감..
출처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글쓴이 : 연지아씨/박성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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